난로회 현장

Who We Are

한식 문화의 고유성에서
글로벌 한식의 미래를 찾습니다

난로학원(NANRO Foundation)은 한식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 무대에서 한식의 가치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비영리 사단법인입니다.

About · 01

맛을 넘어 문화와 서사로, 한식을 세계와 잇습니다.

오늘날 글로벌 미식의 흐름은 단순한 ‘맛’을 넘어, 식재료에 담긴 문화적 배경과 서사, 그리고 오감이 결합된 총체적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셰프뿐 아니라 생산자·장인·디자이너·인문학자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의 협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난로학원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응답합니다. 한식의 고유성을 지키면서도 세계와 연결되는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며, 한식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합니다.

2022
난로회 첫 모임
100+
누적 난로회 모임
600+
참여 각계 전문가
8명+
연간 펠로우 선발 (한·미)
조선시대 난로회를 그린 회화

煖爐會 · The Origin

‘난로회’, 둘러앉아 굽고 나누던
조선의 겨울 모임에서 시작합니다

난로회(煖爐會)는 18세기 조선의 사대부들이 즐겼던 겨울 바비큐 모임입니다. 『동국세시기』에 따르면, 숯불 화로를 가운데 두고 번철을 올려 고기와 갖은양념을 구워 먹으며 시와 문화를 나눴다고 전해집니다. 정조 또한 박지원·정약용 등 당대 최고의 실학자들과 난로회를 열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날의 ‘난로’는 당대의 지성들이 음식을 매개로 교류하던 그 정신에서 출발했습니다. 2022년 최정윤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한국 의장이 글로벌 한식 브랜딩을 주제로 ‘난로회’ 커뮤니티를 결성했고, 셰프·식품·IT·브랜딩·미디어·금융 등 각계 전문가 600여 명이 모여 한식 문화를 연구해 왔습니다. 그 여정은 2023년 11월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으로, 2026년 1월 NANRO USA 설립으로 이어졌습니다.

Two Pillars, One Vision

두 국가를 축으로,
하나의 비전을 향해

NANRO Korea
Seoul, Korea

한식의 로컬 뿌리를 단단히 합니다. 전국의 명인·장인을 찾아 전통의 미학을 기록하고, 미래 인재를 발굴하며, 한식 문화의 근간을 연구합니다.

NANRO USA
New York, USA

한식의 글로벌 확장을 이끕니다. 2026년 1월 뉴욕에 설립되어, 현지 셰프에게 한식의 철학과 기법을 전하고 한식을 재해석해 세계에 소개합니다.

History · 02

난로가 걸어온 길

하나의 겨울 모임에서 시작해, 한식의 미래를 설계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난로의 발자취입니다.

2022.02
난로회 첫 모임 개최
2022.09
농림축산식품부 간담회 진행
글로벌 한식 브랜딩, 미식진흥정책, 인재양성 정책 제안
2023.03
NANRO Talks ‘글로벌 푸드 비즈니스 인사이트’ 시리즈 시작
Virgilio Martinez (World’s 50 Best No.2) · Ellia Park & JP (미쉐린 2스타)
2023.05
난로 랩 1기 ‘한국 고기구이의 과학’ 연구 착수
난로 그릴 마스터 어드바이저(NANRO Grill Master Advisor) 발족
2023.08
난로 그릴 마스터 민간자격 등록
2023.11
비영리 사단법인 난로학원(NANRO Foundation) 설립
2024.04
<2024 난로회> 개최 — 첫 공개 컨퍼런스 개최, 250석 양일 전석 매진
난로 인사이트 · 갈라 디너 · 헤리티지 투어 · 가스트로 · 비전
2024.11
현대자동차 IONIQ 9 월드 프리미어 in LA
F&B 총괄 기획 및 운영
2025.02
‘난로 넥스트’ 킥오프 이벤트 개최
2025.04
난로 USA & 난로 넥스트 USA 킥오프 개최
2025.10
‘난로 넥스트’ 펠로우 1호 선발
이하성 셰프 (Oyatte NY)
2026.01
난로 USA 설립
난로 넥스트 USA 펠로우 선발 및 첫 갈라 디너 개최
What We Do · 03

한식의 미래를 기르고,
한식의 깊이를 연구합니다

난로학원은 미래 인재 양성(NANRO Next)과 전문 교육·연구(NANRO Academy)를 두 축으로, 한식의 글로벌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합니다.

난로 넥스트 발족식 현장
NANRO Next
한식의 다음 세대를 연결하고, 세계로 나아가다

한식 산업을 선도할 미래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장학·펠로우십 프로그램입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운영되며, 매년 양국에서 총 8~10명의 차세대 인재를 선발합니다. 선발된 펠로우는 전통 한식과 K-Food를 아우르는 요리 교육, 레스토랑 경영·브랜딩·마케팅·디자인, 해외 인턴십과 멘토링을 통해 오너 셰프이자 창업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합니다.

난로 아카데미 발효 장담그기 강의
NANRO Academy
한식의 깊이를 연구하고, 미래의 기준을 세우다

한식 서비스 종사자와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연구 프로그램입니다.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한식 명인과 장인을 직접 찾아가 전통 한식의 미학과 문화, 기술을 배우고 연구합니다. K-Food의 세계적 확산 속에서 한식이 고유한 특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Beyond the Two Pillars

연구와 교류를 잇는 프로그램

Organization · 04

난로를 이끄는 사람들

셰프와 연구자, 브랜딩·금융·미디어 등 각계 전문가가 한국과 미국에서 뜻을 모아 난로학원을 함께 운영합니다.

의장 · Founder & Chair
최정윤 NANRO Korea

28년차 셰프 겸 한식연구가. 샘표 우리맛연구중심 헤드셰프이자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 한국 의장. Phaidon <Korean Cookbook> 공동 저자로 한식의 아름다움과 연구를 세계에 전합니다.

이사장 · NANRO USA
박정은 Atomix 공동대표

뉴욕 Atoboy·Atomix·Naro의 공동 창업자. Atomix로 2023 World's 50 Best 'the art of hospitality'를 수상하며 한식의 환대 문화를 세계에 알렸습니다.

이사 · 오너셰프
박정현 Atomix 오너셰프

뉴욕에서 'JP'로 활동하며 Atomix를 미쉐린 2스타, North America's 50 Best 2025 1위로 이끌었습니다. <Korean Cookbook> 공동 저자.

자문위원장 · NANRO Next
김아린 Be My Guest 대표

공간·미디어·패션·아트를 넘나드는 브랜딩 스튜디오 비마이게스트 대표. 한식을 동시대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브랜딩 통찰을 더합니다.

의장 · Founder & Chair
최정윤 NANRO Foundation Korea

Board Members

이사회
박희은이사 · 알토스벤처스 파트너
박정현이사 · 아토믹스 대표
한충희이사 · UGD 대표
신재우이사 · 금돼지식당 대표
김아린이사 · 비마이게스트 대표

Operation · Korea

운영 · 감사
서기슬감사 · 컨스택츠 대표
최남호사무국장

Senior Advisors

고문
이상훈고문 · TPG Korea 대표
조희숙고문 · 한식공간 대표
정관스님고문 · 천진암

NANRO Next Committee

난로 넥스트 자문위원회
김아린위원장 · 비마이게스트 대표
홍민영자문위원 · 데브시스터즈 GSO
민송이자문위원 · 세븐도어즈 대표
김요한자문위원 · 카이퍼그룹 의장
차승희자문위원 · 한화푸드테크 대표
김애쉴리자문위원 · 이롭게 대표

NANRO Academy Committee

난로 아카데미 위원회
박홍인위원장 · 바앤다이닝 편집장
이태호운영총괄 디렉터 · 캐치테이블
이승훈자문위원 · 와이너 대표

NANRO USA

뉴욕 법인
박정은이사장 · 아토믹스 대표
Ahris Kim디렉터
송주미자문위원 · Siegel Family Endowment 부사장
Catharina Min법률자문 · Covington & Burling

International Chef Advisory · NICA

글로벌 셰프 자문단
Virgilio MartinezCentral · Lima, Peru
Oriol CastroDisfrutar · Barcelona
Eduard XatruchDisfrutar · Barcelona
Mateu CasañasDisfrutar · Barcel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