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RO Next의 2호 펠로우로 선정된 정상 셰프는 서울에서 요리를 시작한 뒤 10여 년 전 페루로 자리를 옮겼다. 지금은 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 2023 세계 1위에 오른 리마 Central의 시니어 셰프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시 리마의 Central과 사크레드 밸리 해발 3,600m 잉카 유적 인근의 자매 레스토랑 Mil을 오가면서 서로 다른 고도와 기후, 문화 속에서 고유의 스타일을 매일 다듬어 가고 있다.
정상 셰프는 한국의 훈련 문화와 페루의 안데스·아마존 생물다양성이 자신의 접시 위에서 만나는 고유의 스타일을 만들어왔다. 세계 미식의 최전선에서 한국인 셰프의 자리를 몸으로 넓혀 온 이 길 위에서 다음 단계를 여는 시점에, NANRO Next의 두 번째 펠로우로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