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RO Next의 멘토로 함께하는 김민성 소믈리에는 대한민국 유일의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밍글스(Mingles) 오픈 멤버로 2014년 합류해, 지금까지 11년 넘게 강민구 오너 셰프와 함께 홀 전체를 총괄해 온 서비스 디렉터 겸 소믈리에다. 밍글스에서 한국 파인 다이닝 최초로 '전통주 페어링'을 대중적으로 선보여 파인 다이닝의 문법을 넓혔고, 2018년에는 와인 수입사 뱅브로(Vinbro)를 설립해 파인 와인부터 내추럴 와인까지 다루는 자리로 활동을 넓혔다.
김민성 소믈리에는 소믈리에나 지배인의 접객이 레스토랑의 주인공이 되어서는 안 되며, 손님이 요리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뒤에서 받쳐 주는 담백한 서비스가 답이라 오래 믿어 왔다. 후배 서비스맨과 소믈리에가 이 직업으로 오래 살아남을 수 있게 길을 열어 주는 선배 역할도 함께 해 왔으며, 이번 NANRO Next에서 최초로 소믈리에 출신 펠로우가 선발되는 데에도 결정적으로 힘을 보태 주었다. 앞으로도 더 큰 역할을 이어 가 주실 것이라 믿으며, NANRO Next의 멘토로 함께한다.




